Bourgongne...Ameugny, Cluny and Cormatin
영어로는 '버건디'라고 하는 프랑스의 지방이다.
자유시간에 위의 세 마을을 방문했다. Taize도 버건디에 위치해 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시골을 좋아한다.
많이 둘러보지 못 했지만 우선은 산이 있어서 좋고,
와인이 많아서 더 좋다! ㅎㅎㅎ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뽑으면 시골을 자주 갈 거 같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거의 환상의 날씨였다.
35도에 영국에서 느끼지 못 하는 맑고 높은 하늘이 너무 좋았다.
자유시간에 위의 세 마을을 방문했다. Taize도 버건디에 위치해 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시골을 좋아한다.
많이 둘러보지 못 했지만 우선은 산이 있어서 좋고,
와인이 많아서 더 좋다! ㅎㅎㅎ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뽑으면 시골을 자주 갈 거 같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거의 환상의 날씨였다.
35도에 영국에서 느끼지 못 하는 맑고 높은 하늘이 너무 좋았다.
Ameugny
Taize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거리에 있다.
가족들과 침묵을 하는 이들의 숙소가 위치해 있기도 하다. 가는 길에 있던 vineyard....
그리고 그녀들....Georgi, Christine,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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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ny
점심 설거지를 하고 나니 버스를 놓쳐버렸다.
그래서 Ellie & Christine과 함께 히치하이크를 해서 Cluny에 갔다.
고마운 사람들이 있더군! Taize에서 차로 15분 정도에 위치해 있다.
....Christine & Ellie....
비티간 제국이 로마로 이동하기 전에 이곳에
유럽에서 가장 큰 사원 (Abbey)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교황의 성도 있었다고 한다.
위와 아래 사진이 그 흔적들이다.
프랑스 혁명 때 거의 파괴되고, 재건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프랑스인들이 사원의 돌들을
주어다가 집을 지어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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