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 August 2010

Cycle Lights

확실히 낮이 짧아졌다. 
9시만 되어도 어둑어둑해진다.
그래서 나의 애마도 자전거 등을 구비했다. 
앞등이 깨지는 바람에 며칠전에 하나 새로 샀다. 
내가 예전부터 눈도장을 찍어둔 것이 있었다.  
Knog (녹) Lights- 고무로 되어 있어서 쉽게 달 수 있다. 
너무 귀엽고 좋은데 비싸더군...저 작은 것이 15 파운드!
자전거 가게 점원이 등이 바구니 가득있었는데 이젠  몇 개
안 남았다구 확실히 낮이 짧아졌어 하더군...










































































뒷쪽 등은 가방에 클립형식으로 달고 다닌다. 




2 comments:

  1. 밤에 다니시려면 형광쟈켓같은 것도 입으시나요? 전 얼마 전 새벽에 자전거타고 가는 사람 칠 뻔한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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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등보다는 형광자켓이 더 유용하다고 하더라구요.
    형광띠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구비해야하는
    악세서리들이 많아요. 저녁에는 확실히 잘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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