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July 2010

Fab lunch break!

Lewisham Hospital에서 방문을 마치고 London Bridge 기차역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갔다.
내  사무실은 Tower Bridge에서 자전거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창문에서 Tower Bridge 탑 꼭대기가 보인다. 
간만에 제대로 점심 시간을 보냈다. 좋은데!

My baby!




















slightly pale, but I quite like this photo


























A quick nap during lunch break on the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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