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말했다. 이론 없는 실천은 맹목적이고 실천없는 이론은 공허하다고." .... "Kant said, Experience without theory is blind, but theory without experience is mere intellectual play.'
Saturday, 18 August 2012
Friday, 10 September 2010
Prom 75
Monteverdi's Vespers of 1610
London Oratory Junior Choir
Schola cantorum of the Cardinal Vaughan Memorial School
Sir John Eliot Gardiner- Conductor
Wednesday, 18 August 2010
PROM 44
ticket no. 593...there were only a few more who got in
and quite a number of people were turned away.
It was exquisite! not only Rachmaninov but all three pieces.
It was irritating people were coughing or making noise almost
deliberately between the movements.
Anyway, it was a fubulous night!
- Beethoven Overture 'Coriolan' (8 mins)
- Rachmaninov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25 mins)
- Tchaikovsky Suite No. 3 in G major, Op. 55 (38 mins)
- Nikolai Lugansky piano
- Russian National Orchestra
- Andrey Boreyko conductor

Sunday, 1 August 2010
PROM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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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가 살짝 바뀌었다. 중간에 빨간 전자패널들이 추가... |
난 Prom을 보통 Day Ticket을 사서 본다.
Arena나 Gallery 모두 서서 관람을 하게 되어 있다.
표는 당일 공연 시작 한시간 전쯤부터 판매를 한다.
당일 표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줄을 서서 기다린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 RAH는 거의 만석이었다.
RAH Clark room은 1파운드에 나의 자전거를 맡길 수 있었다. 번호표!
오늘의 Prom은 사랑 이야기이지만 둘 다 비극적인 사랑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연주했는데
버르주만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수많은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그의 영화는 마치 2시간짜리 광고를
보는 듯한 세련된 화면에 세익스피어의 고어를 너무도 잘 배합했다.
난 레오나르도와 올리비아 핫세를 역어서 나만의 영화를 그리며
서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PROM 21 6.30pm-8.30pm- RAH
- Berlioz Romeo and Juliet – Love Scene (18 mins)
- Wagner Tristan und Isolde – Act 2 (80 mins)
(concert performance; sung in German) - Violeta Urmana Isolde
- Ben Heppner Tristan
- Franz-Josef Selig King Mark
- Sarah Connolly Brangäne
- Timothy Robinson Melot
- Henk Neven Kurwenal
- Orchestra of the Age of Enlightenment
- Sir Simon Rattle conductor
BBC PROMS 2010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면 여차 싶으면 RAH로 가는거야!
내가 런던을 떠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
Sunday, 13 September 2009
BBC PROMS '09- Silk Road Ensemble

Following its Proms debut in 2004, cellist Yo-Yo Ma's innovative
and cross-cultural Silk Road Ensemble returns for a cornucopian
Late Night Prom as part of its 10th-anniversary celebrations.
The boundary-crossing offering explores yet
more of the historical and contemporary musical links
between East and West, inspired by the ancient trading route
between China and Europe. (ref. BBC website)
Read More:
올해 Proms는 실험적인 음악과 현대적인 음악을
많이 시도해서 다른해의 클래식 음악이 주를
이루던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의 Proms였던거 같다.
올해는 Proms를 두번 봤다. 난 아직까지 Arena나 Gallery의
5파운드 티켓을 사서 서서 본다. 좀 힘들지만 함께 서서 보는
재미도 Proms의 묘미이기도 하고, 이렇게 값싸게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첫번째는 Proms 32, Sun 9th Aug 09
위 사진은 Proms의 첫번째 공연 때의 모습이고
난 이들의두번째 공연을 보러 갔었다.
한대의 피아노도 강렬한데 두대의 협연은 감동 그 자체였다.
두번째 공연은 Yo-Yo Ma를 좋하던터라 무작정 보러갔다.
개인적으로 저음의 첼로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그 소리가 마음 깊숙히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야간 공연이라는 것도 매력이 있었고, 무엇인가 좀 색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아끼는 이를 축하하고 싶은
날이기도 해서 겸사 겸사해서 갔다.
굉장히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면서 온 몸이 전율이 느껴졌다.
또한 꼭대기 겔러리에는 처음 가봤는데 여유로은 공간에서
음악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추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다.
동서양의 음율과 악기들이 어울어져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아니었으나 약간은 신비롭고,
독특하고, 사막의 냄새가 느껴지는 것을 원한다면 권하고 싶다.
2009년의 Proms는 어제의 Proms in the Park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지만
내년 Proms가 선사할 다양한 음악을 기대해보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