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7 February 2010

Miroslaw Balka- How it is

  
  
상자 안에서의 모습...
안쪽 끝까지 들어가봤다. 순간 순간 균형 감각을 
잃을 때마다 무지 무섭더군.
벽을 만지고서야 안도의 한숨...


10m x 20m x 30m
인간을 두렵게 하는 어두움
정말 어둡다. 모두를 다 삼켜버릴 듯이...


 

At Tate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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