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May 2010

A Crack House

Crack House를 한국어로 번역을 하기는 좀 어럽군...
속된 표현으로 마약소굴?

내 최근 case 중에 집이 마약거래처/사용처로 이용된
서비스 이용자가 있다.난 거의 마약 소탕이
한바탕 진행된 후에 case를 맡아서그 현장을
보지는 못 했지만 다행인 듯  싶다.
살고 봐야하지 않겠는가?
흉기들도 발견이 되었다고 하던데...

to be continued...

2 comments:

  1. 프랑스 세미나 갔을때 함께 참여했던 친구의 동생이 얼마전 총에 맞아서 사망했는데...그 일 있은 이후에 이런 글 보니까 예전 같지 않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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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 정말 일 하면서 신변보호를 해야하는 상황들이 있을 때마다 가끔은 겁이나. 어느 특정 서비스 이용자/지역을 방문할 때는 각별히 신경을 써서 경찰과 동행도 하고 메니저한테 10분마다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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