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말했다.
이론 없는 실천은 맹목적이고
실천없는 이론은 공허하다고."
....
"Kant said, Experience without theory is blind, but theory without experience is mere intellectual play.'
Friday 23 July 2010
Fab lunch break!
Lewisham Hospital에서 방문을 마치고 London Bridge 기차역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갔다.
내 사무실은 Tower Bridge에서 자전거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창문에서 Tower Bridge 탑 꼭대기가 보인다.
간만에 제대로 점심 시간을 보냈다. 좋은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