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에도 열렸던
책으로 만들어진 팜플렛을 미술하는
사촌동생을 위해서 챙겼던 기억이 난다.
해마다 열리는 디자인 축제로써
런던의 다양한 지점에 전시장이나
옥외에 전시하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보통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이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Goldsmiths college 미술 학도들 처럼!
내가 본 2개의 작품은 집에서 멀지 않은
Southbank 주변에 있는 설치 미술 작품들이다.
이번 주말에 런던에 인디언 서머가 온 듯
좋은 날씨에 미술 작품 감상까지
더할 나위 없이행복하네. 감상하시라!
더할 나위 없이행복하네. 감상하시라!
일부러 이 노부부를 사진에 넣었다 :)
UK’s biggest and best
The London Design Festival is the UK’s
biggest annual celebration of design and
reflects London’s status as the world creative hub.
It is made up of the widest possible
range of design disciplines, all of who prosper in the city.
These new ideas and activities make each
Festival dynamic, different and uniquely London.
Supported by government,
the design sector, and leading businesses,
the Festival offers a platform for the best design talent.
(Ref. LDF website)
(Ref. LDF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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