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템즈변에서 The Mayor's Thames Festival이 열린다.
기본 골자는 런던에 있는 다양한 문화들의 축제한 마당이다.
음식, 주류, 공예품, 공연, 체험공간, 불꽃놀이 등의 가지각색의
행사들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이 된다.
Sat & Sun 12-13th Sept 2009
작년에는 나의 석사 논문 마감 전날 (전 주말)이어서 갈 엄두도 못 냈었다.
이번에는 아는 동생이 한국 코너에서 알바를 해서 잠시 들려봤다.
떡을 먹고 만들고 주먹밥도 맛 보고 왔다.
올해 한국 문화원에서 로비를 잘 했는지
공연 장소며 문화 소개 내용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기본 골자는 런던에 있는 다양한 문화들의 축제한 마당이다.
음식, 주류, 공예품, 공연, 체험공간, 불꽃놀이 등의 가지각색의
행사들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이 된다.
Sat & Sun 12-13th Sept 2009
작년에는 나의 석사 논문 마감 전날 (전 주말)이어서 갈 엄두도 못 냈었다.
이번에는 아는 동생이 한국 코너에서 알바를 해서 잠시 들려봤다.
떡을 먹고 만들고 주먹밥도 맛 보고 왔다.
올해 한국 문화원에서 로비를 잘 했는지
공연 장소며 문화 소개 내용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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