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낮이 짧아졌다.
9시만 되어도 어둑어둑해진다.
그래서 나의 애마도 자전거 등을 구비했다.
앞등이 깨지는 바람에 며칠전에 하나 새로 샀다.
내가 예전부터 눈도장을 찍어둔 것이 있었다.
Knog (녹) Lights- 고무로 되어 있어서 쉽게 달 수 있다. 너무 귀엽고 좋은데 비싸더군...저 작은 것이 15 파운드!
자전거 가게 점원이 등이 바구니 가득있었는데 이젠 몇 개
안 남았다구 확실히 낮이 짧아졌어 하더군...
뒷쪽 등은 가방에 클립형식으로 달고 다닌다.
밤에 다니시려면 형광쟈켓같은 것도 입으시나요? 전 얼마 전 새벽에 자전거타고 가는 사람 칠 뻔한 적이 있어서...^^
ReplyDelete등보다는 형광자켓이 더 유용하다고 하더라구요.
ReplyDelete형광띠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구비해야하는
악세서리들이 많아요. 저녁에는 확실히 잘 안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