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도 있다.
옥외 건축전시품
그 넘어로 보이는 Tower Bridge
입구의 설치 미술 작품
절묘한 순간에 등장한 이분이 사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내가 잠시 들렸던 목적!
Hot Chocolate & Stem Cake
케잌은 내가 좋아하는 Konditor and Cook에서 납품 받는다고 한다.
핫 초코는 별로였는데 역시 케잌은 얌!!!
오늘 회사에서 좀 힘든 일도 있었고 방문을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데 너무 추워서
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잠시 쉬어 갔다.
정말 오랜만에 들렸다. 한 3년만??
내가 힘들 때면, 난 미술관에서 나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거 같아서인듯 싶다.
어쩌면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시각, 청각, 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Cafe 주변의 모습
Paul Smith의 토끼 쓰레기통이다.
원래 귀에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생각보다 굉장히 작다. 그리고 상설 전시품이 많치는 않다.
하지만 특별전으로 살아남는거 같다.
주변 관경이 워낙 좋아서 난 가끔 들렸었었다.
런던의 멋진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Shad Thames
London SE1 2YD
0207 403 6933
Bus
42, 47, 78, 188, 381 to Tooley Street;
42, 47, 78, 188, 381 to Tooley Street;
100 to Tower Gateway;
225 to Jamaica Road;
RV1 to Tower Bridge
Tube
London Bridge (Jubilee line)
Tower Hill (District & Circl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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