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 December 2009

A thought on the tube




By Friedrich Engels

개인적으로 이 말은 정치인들과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말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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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전철 안에 요즘 좋은 글귀들이 종종 보이더군.
지하철의 미술이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땅밑에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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